Sentry 적용시 기본 설정
dsn :
나의 오류를 보낼 API endpoint (dsn이 없다면 자동으로 sentry가 적용되지 않는다) sentry turn on/off 설정 가능 .
debug :
sentry가 잘 작동하는지 이상하진 않는지 확인해줌 -> 개발환경에선 키지 않는 걸 권장( test할 때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배포할때는 끄고 배포하자)
diagnosticLevel :
debug mode와 함께 사용되는 option 특정 범위에서만 debug가 보이게 할 수 있음 이것도 테스트할 때나 사용하자
dist :
이미지를 release 해두고 여러곳에 배포할때 dist를 설정해서 나눠서 볼 수 있다? 이정도?
release :
릴리즈 버전 단위로 서비스 에러를 관리 할 수있음 ex) front, backend 를 릴리즈 단위로 확인
environment :
하나의 릴리즈에서 stage와 production 으로 나누는 경우 사용해서 쓰자
sampleRate :
에러 이벤트를 몇개로 보낼지 ... production에서 이를 1로 하면 부하가 걸릴 수 있으므로 적당히 조정하자 test할때는 1로해두고.. 어차피 에러는 또 발생할 것...
maxBreadcrumbs :
에러 에서 떨어지는 빵부스러기 error traking 최대 개수.. 기본이 100인데 너무 많이 설정하면 이벤트 메세지가 누락된다하니 조심하자..
tags :
custom tag로 나는 version을 사용했다 . 같은 서비스 내에서는 버전이 굉장히 다양할 것 같아서..
추가
tracesSampleRate -> 성능 확인을 위한 transcation을 몇개를 보낼지 성능에 관심이 없고 에러만 확인하고 싶으면 0.0 으로 두면됨
spring에서 https 통신을 위한 ca를 추가하고 싶으면 sslCustomConnetionFactory 만들어서 sslConnetionFactory에 추가하면됨
nest에서는 caCerts에 ca.pem/crt파일 경로 추가하면됨